<보도자료>사회복지법인 가람, 발달장애인과 울릉도·독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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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가람, 발달장애인과 울릉도·독도 탐방
사회복지법인 가람(대표이사 박명덕)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2026년 사회복지법인 가람 우리나라 땅 밟기 제Ⅱ탄:우리는 갈 수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 들고 독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직업재활센터(원장 황미화)의 카카오같이가치 모금 활동과 아나바다 장터 운영,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사업 프로그램 사업비 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 봉사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제주도 탐방으로 진행한 ‘우리나라 땅 밟기 제Ⅰ탄’에 이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영토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항에서 크루즈 선박에 탑승해 울릉도로 이동하며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둘째 날에는 독도를 탐방하고 애국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덕 가람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우리 땅을 직접 밟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따뜻한 후원을 해 주신 후원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경험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체험활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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